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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추천해드리는 추천도서입니다. 매월 용학도서관에서는 여러분께 유익한 도서를 추천해드립니다.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 관련 이미지입니다.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

  • 저자 : 서울대 인권센터 정진성 연구팀
  • 출판사 : 푸른역사
  • 청구기호 : 일 911.066 서67ㄲ
  • 자료위치 : 종합자료실
게시물 내용

책소개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는 위안부들의 증언을 모은 사례집이다. 위안부 할머니 16명의 삶을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생애구술사와 함께, 이들의 증언을 뒷받침하는 공식 문건과 사진 자료들로 가득 담겼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일본의 거짓말에 속아 전쟁의 희생양이 되어버린 피해 여성들. 공장과 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군대 성노예가 되었고, 어린 나이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해방 이후 정조관념이 지배적이었던 사회는 가족들에게도 사실을 숨기며 죄인처럼 살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버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겪었던 아픔에 공감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참하길 바란다.

 

책 속 한 구절 -

“일본군 위안부 제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2000년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성국제전범법정’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사의 질문에 따라 피해 사실을 진술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났다. 법정 안의 사람들은 나에게 귀 기울여주고 내 말을 믿어주었다. 더욱 절실히 고향에 돌아가고 싶었다." (2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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