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만나는 기적, 도서관에서 꿈꾸는 희망 - 수성구립 고산도서관 SUSEONG-GU GOSAN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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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의 초록

  • 저자한수정
  • 출판사휴머니스트
  • 청구기호일 485.1604 한57ㅎ
  • 자료위치종합자료실

책소개

길을 걷다가 노란색 꽃이 눈에 보이면 ‘ 봄이 왔다 ’ 라고 무심하게 생각할 뿐 , 그 꽃이 개나리인지 산수유인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 그리고 그 꽃에는 어떤 모양의 잎이 나고 , 꽃이 진 후 어떤 열매가 생기는지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 

봄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는 철쭉과 비슷하게 생겼다 . 하지만 꽃 이름이 다르듯 꽃이 먼저 폈다가 지고 나면 잎이 나오는 진달래는 먹을 수 있어 ‘ 참꽃 ’ 이라 불리고 , 꽃과 잎이 함께 피는 철쭉은 먹을 수 없어 ‘ 개꽃 ’ 이라 불렸다고 한다 . 공원이나 길가에 많은 자귀나무는 12 월이 되면 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에 열매만 남는데 , 바람에 열매들이 흔들며 내는 소리가 여자들의 시끄러운 수다처럼 들려 ‘ 여설목 ( 女舌木 )’ 이라 한다는 사실은 흥미를 자아낸다 .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그동안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았던 도시 나무들을 소개하며 그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 준다 . 식물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그리는 ‘ 보태니컬 아티스트 ’ 이기도 한 저자는 도시 나무의 꽃과 잎 , 열매 , 몸통을 세밀화와 함께 설명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느낌을 가지게 한다 . 출퇴근길 , 산책길에 흔히 볼 수 있어 낯은 익지만 자세히 들여다보기는 쉽지 않은 나무가 도시 나무일 것이다 . 이제 그들의 성장 비밀을 알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초록빛 도시를 만끽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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