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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났어요 관련 이미지입니다.

가을을 만났어요

  • 저자 : 이미애 글, 한수임 그림
  • 출판사 : 보림
  • 청구기호 : 유 813.8-이39가
  • 자료위치 : 유아자료실

책소개

 들판에서 잠자리를 잡다가, 아이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바로 '가을'이 옆에 있었던 것.

볼 수도 없는 만질 수도 없는 이상한 손님 '가을'은 아이의 손에 고추잠자리를 선물로 얹어준다.

가을이 휘파람을 불자, 메뚜기와 참새가 따라오고, 가을이 지나가자 나뭇잎이 물들고, 사과와 감이 달콤하게 익는다.

 푸른빛이 약간 남은 초가을의 들판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늦가을 저녁까지, 보고, 듣고, 맛 보고, 냄새 맡고, 만질 수 있는 가을 이야기를 담았다.

가라앉은 초록, 따뜻한 겨자색, 짙은 주황색, 회갈색의 배경으로 그려진 일러스트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는 글로 우리의 가을을 만날 수 있다.

 눈이 시릴정도로 파란 하늘, 고추잠자리, 노란 은행잎, 고개를 숙인 벼이삭, 투둑하고 떨어지는 알밤, 멍석 위 빨간 고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쉽게 만날 수 없는 정겨운 풍경이 가득하다.

특히, 가을을 '손님'으로 의인화해 어린이에게 계절의 변화를 가르쳐 주는 동시같은 글이 너무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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